이태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원 김밥이 사라졌다 2008년 9월 24일(수) 오후 5:57 [노컷뉴스] [대전CBS 신석우 기자] 대전 중구 선화동의 한 천냥 김밥 가게는 최근 간판을 새로 달았다. 메뉴는 ‘그대로’이지만 전면에 내세웠던 김밥을 판매하지 않으면서 할 수없이 간판을 바꿔 달았다. 재료값과 건물 임대료가 올라가면서 업주 김 모씨는 김밥값을 1500원으로 인상했지만 판매량은 기존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30% 대로 줄었다. 김 씨는 곧바로 가격을 다시 1000원으로 내렸지만 이번에는 수지 타산이 맞지 않아 결국 주 메뉴였던 김밥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김밥 가게는 ‘천냥 김밥’이라는 기존 간판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지만 김밥 한 줄의 가격은 1500원이다. 1000원을 강조했던 대전 대부분 김밥 가게가 이 처럼 김밥값을.. 더보기 오늘의 한국 2007년 6월호에 소개된 암웨이 더보기 아우디 RS4 145,500,000원 (VAT별도) 나의 드림카~!! 넌 내꺼야~!! 더보기 주부미팅에서 열심히 배운 요리(?) 더보기 초기에 만들었던 또띠아 피자 정말 새로웠다.. 퀸쿡.. 신기한 프라이팬이다.. 내가 피자를 만들다니.. ㅋ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