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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김현자&김현호 T.DIA 미국 퀵스타에서 한국인 최초로 트리플 다이아몬드가 된 김혀낮&김현호 리더님 더보기
[건강]‘불임’ 35세 이전에 적극 치료하라 2008년 9월 24일(수) 오후 2:30 [경향신문] ㆍ늦은 결혼·비만·스트레스 등 주요원인결혼한 부부들의 꿈은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을 닮은 건강하고 예쁜 아기를 가지고 행복한 가정을 꾸미는 것이다. 불임은 부부들의 이런 행복한 계획을 깨버리고 나아가 부부 사이의 갈등마저 일으키는 주범이다. 물론 자신들만의 삶을 즐기고 자녀교육 부담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등의 이유로 일부러 아기를 갖지 않는 DINK(Double Income No Kids)족도 있다. 하지만 임신을 원해서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도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불임부부들이 월등히 많다. 불임의 원인과 최근 달라진 불임기준, 그리고 치료보다 더 효과적인 예방법이 무엇인지, 을지대학병원 여성의학센터 불임클리닉 양윤석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1년 넘게.. 더보기
'담배' 가끔 피는 사람 '술' 폭음 위험 16배 2008년 9월 24일(수) 8:47 [마이데일리] 매일 담배를 피지 않지만 흡연을 하는 젊은 성인들이 전혀 담배를 피지 않는 비흡연자들에 비해 음주로 인한 장애를 가질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예일대학 연구팀이 밝힌 매일 담배를 피지 않고 가끔 담배를 피는 6000명 가량의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 같은 사람들이 전혀 담배를 피지 않는 비흡연자에 비해 폭음를 할 위험이 16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사람들이 매일 담배를 피거나 전혀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에 비해 알콜 중독이 될 위험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매일 담배를 피는 사람들은 폭음을 할 위험이 7배 높아 가끔 담배를 피는 것이 매일 담배를 피는 것에 비해 폭음을 할 위험이 더 높은 것.. 더보기
환절기 사막같은 피부, 물 먹는 법 2008년 9월 24일(수) 8:48 [마이데일리] 점점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새로운 피부 관리의 중심에 있다. 특히 당장 눈에 보일수도 있는 각질은 깨끗한 느낌까지 저해해 어떻게든 없애고 싶은 심정이 들기 마련이다. 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스크럽. 하지만 스크럽은 과도하게 축적된 각질층뿐 아니라 꼭 전재해야 하는 각질층과 피지막까지 제거해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오히려 각질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지나친 스크럽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다만 여드름 피부와 같은 지성피부의 경우 과도한 각질로 인해 모공의 피지분비가 원활하게 되지 않은 경우 여드름 악화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부 상태에 따라 일주일에 1~2회 정도로 가벼운 스크럽은 무리가 없다. 그렇다면 스크럽이 .. 더보기
"서울대 졸업생 2명 중 1명만 취업" 2008년 9월 24일(수) 9:05 [연합뉴스] "국립대 취업률 1위 공주대-진학률 1위 서울대"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이광빈 기자 = 지난해 서울대 졸업생 가운데 2명 중 1명만 취직하는 등 취업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철우 의원이 24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2007년도 전국 국립대학 취업률 및 진학률 현황'에 따르면 특수목적대학을 제외한 일반 국립대학 18곳 가운데 공주대가 졸업생 2천538명 가운데 1천601명이 취업해 68.2%의 취업률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순천대 65.5% ▲목포대 64.6% ▲창원대 61.9% ▲부경대 61.6% 등의 순이었다. 반면 서울대는 4천331명의 졸업생 중 1천626명이 취직, 56.3%.. 더보기